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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27 17:41
中, 농촌의 비참한 삶 다룬 영화 상영 강제 중단
 글쓴이 : 배리
조회 : 1,737  


중국 농촌의 노총각 남성과 장애 여성이 서로를 의지하며 힘겹게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중국 저예산 영화 ‘인루천옌’이 인터넷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자 중국 

정부가 “당의 빈곤퇴치사업의 위업을 전면 부정했다”는 이유로 영화 상영을 중단시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38640?sid=10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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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uie 22-09-27 17:49
   
샤오캉 샤오캉 신나는 노래~
무한의불타 22-09-27 17:52
   
중국 문화가 발전 할 수 없는 이유!!!
조만간 감독은 인체의 신비전에서 만나게 될 듯
빅터리 22-09-27 17:59
   
크~ 시진핑 정치 잘하네
저렇게 현실을 알려주는 인물은 밟아 줘야 개돼지들이 매트리스 안에서 깨어나지 않지
밥밥c 22-09-27 18:06
   
공산당은 원래 저렇죠.
커피나땅콩 22-09-27 18:26
   
간쑤성의 그 많은 계단씩 밭들을 보면 정말 한족의 생명력을 알수 있음.
산의 나무를 다 베어버리고 다 계단밭으로 만들어서 농사짓고 사는 것보면
그래도 중국이 만불이 넘어서 어느정도 삶을 누리고 사는 사람도 많지만
따빙과  시래기볶음에 팔보차 마시면  누추한 곳에서 흙의 때국물이 묻은 옷을 입고 쩝쩝 후루룩소리내면 식사하는 영상을 한번씩 볼때마다 . 그 곳에 삶의 무게를 알수 있죠.
withme3714 22-09-27 18:47
   
솔직히 우리도 몇년전까지만해도 다이빙벨이나 인천상륙작전 정치적으로 까던거 보면, 남말하기 힘들죠.
퀄리티 22-09-27 18:48
   
안보면 빈곤이 없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