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치권에 무슨 이념과 사상이 있다고 아직도 성향을 가지고 프레임을 짭니까?(글쓴이에 대한 도발이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냥 돈 되는 것, 표 되는 것에 간도 쓸개도 빼 놓는 작당인 것을요.

적어도 다른나라는 돈되는것과 표되는것을 위해 외국을 타켓으로 정치하는데 여기는 자국민을 후려치기 위해서 우민화 갈라치기중

맞는 말씀입니다만 나라 팔아먹어도 지지한다는 30%의 국민은
이념과 사상에 미쳤더군요. 그래서 나라 팔아먹은 이완욛도 좋다는 세력도 나오잖아요.

독재의 잔재죠. 시대의 자연적 흐름으로 자연사를 기다리는 수 밖에.....

국사, 사회, 정치를 인터넷에서 배운 2,30대도 문제가 많습니다.

공교육을 무너뜨린 세력이 존재함을 저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금 공교육을 구조적으로(교육 과정 속에 녹아 있는 극심한 자유 사상) 개선해야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MB정권이 한국사를 선택과목으로 했었죠. 지금은 다행히 정규과목이지만요.

말씀 잘 하셨습니다. 그 장면만 봐도 누가 매국노인지 알 수 있죠.

물론 정말 개 돼지처럼 살고자 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좋다고 살랑살랑 거리겠지만요.

보수정권( x )
친북 친중 친일 팰로시패싱 빨갱이 극 좌파 정권( O )

그냥 매국노라고 하는게 간단할 듯
매국보수

맞죠... 직접 물어보니 김정은이 후보로 나와도 찍을꺼라 합니다.
빨깽빨갱 노래를 부르지만 사상이념 대립 이런거 전혀 없음. 그냥 그 당이니깐 찍음.
이런게 좌파져..  그러니 그동안 이해 안가던 보수는 진보정책 진보는 보수정책  내던게 앞뒤가 맞고 이해가 됨

선거를 잘하는 사람들 보면 이런 프레임을  아주 쉽고 명쾌하게 가져가죠

다른건 몰라도 이준석이 선거를 앞두고 이런 갈라치기를 매우 잘했다 생각 합니다.

어차피 선거는 나 대신 내 이익을 위해 논리적인 이야기를 해줄 사람을 뽑는건데
이번 대선은  국가의 이익과 개인의 이익 중 개인의 이익이 이겼다 생각 합니다.
약칭 강남부자들이라 말하는 그들에겐 분명한 이익을 주고 있는건 사실 이니까요 ...

정말 바보 같은건 이런 선거 프레임을 전혀 모르고 그져 환각에 빠진 투표를 한 사람들이죠

일반적인 선거는 그렇죠. 상식적으로 접근할만한 양대 세력이라면요.
지금처럼 대놓고 친중,반미,친일을 하는 정권이 비상식적으로 본인들이 범죄를 자행할 것을
공지까지하고 거짓말도 하는데도 잘한다고 칭찬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지금 정권은 생각보다 복잡한 생각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들은 그져 생각이 없다 보니 실수를 하는 거라 보는 입장이죠

미래 비전도 없고 그져 자신과 주변인들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치부를 감추는 작업을 하는
가장 하급의 정치적 마인드를 가진 인간들이죠

친중 , 반미 ,친일 등등 이런 프레임은 그져 그 일방적 칭찬을 하는 인간들에게
떡밥을 주는 행위 아닐까요?

공정과 상식? 자유?가 떡밥이고 실상은 자신들의 사적이익과 친일외교에
주된 관심사라고 생각합니다.

보수의 뜻이 있는것을 그대로 지킨다 라는 의미도 포함되는데
그런의미에서는

F35A국방예산 다 미반영처리해버리고 삭감해버리고 언론을  지맴대로
가지고 놀려고함 이건 보수라는 단어에게 미안할정도 오히려 붉은색에 가까움

다음생이 있다면 한국인으로 제발 안태어나길 바래야지 그냥 2찍이들이 싫습니다

살기도 힘들데 정치인들은 국민적 스트레스 ...
게다가 국민의 젊반이 아직도 저러는거 보면.. 한국 싫어질만도...

이 정도면 정신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