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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28 11:35
미국교도소에서 여자죄수가 콘크리트에서 애기낳고 고소했다는데 과연 이런경우라면?
 글쓴이 : 궁금한게
조회 : 1,015  

여자 출산전부터 도와달라고 소리치고

했는데 다 무시 당하고 결국 콘크리트에서 아기 낳고

아기 안고 있다가 병원 실려갔다는데요

역시 댓글은 교도소가 너무 했다 죄인도 인권이 있다

이런 소리들을 하던데


만약


이런 경우에도 댓글창이 그럴지 궁금해서요

만약

그 여자 죄수가

희대의 연쇄살인마로 신생아 9만명을

50년간 주사로 죽여오다가

결려서 들어온 사형 예정자였다면?

과연 반응이 똑같을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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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속으로 22-09-28 11:37
   
너무 극단적이시네요
스스슥 22-09-28 11:42
   
50년간 9만명...
 
신생아 5명씩 하루도 안쉬고 50년간 죽여온 70대 간호사가 감옥에서 아기를 낳았을 경우에요??
 
.... 정말 흔치 않은 경우라 뭐라 할 이야기가 없군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렙업 하려면... 정말 힘드시겠어요.
지해 22-09-28 12:36
   
50년간 죽였다면  나이가 어떻게 될까?
 출산할 나이는 아닌거 같은데
트로이전쟁 22-09-28 13:17
   
연쇄살인은 살인이고 태어날 아기는 죄가 없으니 애가 태어나는 환경만이라도 사람답게는 해줘야함

낳자마자 바로 깜빵에 넣든지 말든지.. 근데 애는 부모 선택해서 태어난게 아니니 정상적인 곳에서 태어나게 해줘야됌 적어도 병원에서는

콘크리트에서 태어나면 위생적으로 애한테 안좋음 태어난 즉시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취약한 상태고 태어나자마자 콘크리트면 체온유지도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