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보수들은 스트레스가 없을 듯
개, 돼지도 자기 밥그릇 엎으면 으르렁 거리기라도 하는데
자기 밥그릇 엎어도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라고 태평성대 노래 부르고 있네. ㅋㅋㅋ
본인 자식들 힘들면 노력이 부족하다고 타박이나 하면서 노래 부르고 있네. ㅋㅋㅋ
국방비 줄이고, 경제 말아먹고, 외교 박살나고, 물가 오르고, 생계비가 부족하면 전 정권 탓만하면 되고
코로나로 곧 죽어도 지금 과학방역 잘하고 있다고 극찬하면 되고
태풍에 집이 불나고 날아가고 물에 잠기면 자연 탓만 하면 되고
바이든을 욕해도 날리면이라고 들으면 되고
환율이 박살나면 러시아 탓만하면 되고
일본이랑 굴욕외교해도 잘했다고 칭찬하면 되고
이완용이가 극우라고 하니깐 일제시대를 고마운 시기라고 보면 되고
본인이 갑질하면 좋고, 남들이 갑질하면 부당하고
세상 참 편하게 사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