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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9-28 15:48
저렇게 억지로 우기는 보면..
 글쓴이 : 아르뚜와
조회 : 1,142  

저렇게 말도 안되는 억지소리로 
전국민 듣기 평가로  만든 이 상황을 보면..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어짜피  콘크리트 지지층 30프로는
대통령이 비속어를 쓰던 욕설을 하던 
그보다 더 한 짓을 해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보다 더 참담한  시국이 와도
고정 지지층들은 절대 변하지 않을테니..
그들만 실망 시키면 안됨..
이번 일도 다 젤먼저 방송 내보낸 엠뷔씨 잘못이니...

요즘 방송 보면.. 정말 입이 떡 벌어짐
와.. 우기는 데 장사가 없구나..

똥싸놓고 안쌌다고...
똥 싸는 거 봤다고 그랬더니 자기 아니라고...
이런거 왜 소문내냐고... 덮어줘야지.. 
똥싼거 뉴스 낸 니들이 더 잘못한거다..
어찌 듣고 보면 말이 되는거 같기도 하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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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조 22-09-28 15:51
   
이새끼들 쪽팔려서
선장 22-09-28 15:54
   
곧 있음 감사하고 내년도 예산안 책정할텐데

그때 형편없는 숫자를 봐야 정신 차릴 듯

윤석열이가 얼마나 초보길래 이걸 모를까 ㅉㅉ

내년이 오기전에도, 지금 그냥 상상만으로도 체감 할수 있어야 할텐데

당최 실무 경험이 없으니 뒤에선 태평하게 국회에게 이새끼라 하고 면전에선 협치나 기대하는 구만

꼭 다쳐봐야 정신 차리는 부류들이 있음
선장 22-09-28 15:55
   
확정된 예산금액을 눈앞에서 본적이 없으니

국회를 보고 이새끼 저새끼 하는 거겠지 ㅉㅉ

지금이야 뻐팅기고 웃고 있죠?

나중에 피눈물 흘릴겁니다. 국회가 폼으로 있는게 아니거든
흩어진낙엽 22-09-28 15:56
   
법사위원장도 우겨서 가져갔는데 우겨보는거죠
     
선장 22-09-28 16:01
   
대신 예결위가 있음. 지깟것들이 돈줄 잡아버리면 어떻게 버티기라도 하겠음? 바로 깨갱이지

윤은 예산 받아본 경험이 없으니 국회가 무섭지가 않을거임. 그러니 국회 이새끼라고 하지
하룻강아지조차 범이 무서운줄을 모른다는데, 국회보고 이새끼라고 했으니 이참에 의회민주주의를 개무시하는 시행령 정치 바라기 초보 대통령에게 대한민국 국회가 어떤 힘을 가졌는지 그 위엄을 한번 보여줄 필요가 있다 여겨짐. 그렇게 이새끼마냥 무시할만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마스터우부 22-09-28 16:01
   
의회를 아래로 보니 국정운영이 될리가
친구네집 22-09-28 16:02
   
매번 통했으니

이번에도 통하리라...

얘들 감이 마구 마구 떨어진...
스팔타커스 22-09-28 16:02
   
고정 지지층만 바라보면 다음 선거에서 필패임
이미 중도충은 다 돌아섰음
     
선장 22-09-28 16:06
   
ㄴㄴ 요즘 2찍들은 중도 코스프레하는 중임

그래서 갠적으로 그 중도 포함한 전체인구 31%의 지지층들 조져버려야 한다고 생각함
정의기사 22-09-28 16:43
   
진보 정부때마다  경제  폭풍 성장해서... 부동산값  오르면..
 
부동산 값 올랐다고..  또  때리며 표 따먹으면 됨.  ㅋ

그리고  부자 부동산세 감세하고.

무한 반복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