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0928200408167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환전 특별 이벤트인 줄 알았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1억원을 토스증권에서 싸게 달러로 바꾼 뒤 다른 곳에서 비싸게 파는 걸 반복해서 2000만원을 벌었다는 글도 있습니다.
아직까지 잘못된 환율로 거래된 금액이 얼마인진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토스증권 관계자 : 금일 해프닝으로 유리한 가격으로 환전 거래가 진행된 고객들의 환차익분에 대해서는 당사가 회수하지 않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