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의 전쟁이 한참인 시점인데 결국 우러전쟁은 우크라이나 패배로
종전될것임. 종전후 미국,영국등 서방세계 그 누구도 우크라이나에 관심 같지 않을 것임.
우크라이나는 미영 서방세계의 대리 전쟁을 치루는 전쟁터..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국력을 소모시키는게 목적인데 우크라이나 병사 100명이 죽어서
러시아 병사 1명을 죽인다면 그건 미영의 목적을 훌륭히 달성하는 것임.
지지난주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중심가에서 젊은이 수천명이 휘황찬란한 조명의
나이트 클럽에서 춤을 추고 연예를 하고 술을 먹고... 대부분 고급차를 끌고 옴.
서방세계에 동영상이 알려지고 경찰이 출동해서 110명에게 징집 영장을 건넸지만
수천명의 젊은이들은 그 어떤 제재도 없이 집으로 돌아감.
반면 전장의 40대 남자는 공장에서 기계를 돌렸고 50대 남자는 농부였지만 이들은 젤렌스키가
서명한 전시법에 따라 강제 징집을 당해 전장에 나와 개죽음을 당했음.이런 사람이 부지기수임.
우크라이나는 엄청 부패한 국가임. 지금 전시중이지만 기득권층은 서방에서 지원해주는 돈 챙기기
바쁜게 현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대인계 우크라이나인인데 현재 장성한 아들은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에 다니고 있고 전대통령도 현재 영국에서 호의호식하고 있음.
전쟁이 발발하자 1000만명이 우크라이나를 떠났고 1200만명은 러시아계,폴란드,헝가리계인데
총인구4300만명중 2200만명 제외하면 절반인 2100만명인데..그중 여성,어린이,노약자
제외하면 전시 동원 가용 남자들은 얼마 안됨.
전쟁 개시후 4월에 트뤼키예,이스라엘의 중재로 터키에서 평화협상을 시작해 우러 양쪽 모두가 만족하는
협상안이 나왔지만 영국 보리스존슨과 바이든이 방방뜨며 젤렌스키를 귀국시켜..협상은 물건너 갔음.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국의 보존을 위한 평화 협상도 마음대로 할수없는 허수아비에 불과한 것임.
미영은 전쟁후 우크라이나를 유럽의 코리아로 만들어 주겠다...농업 국가인 우크라이나를 산업국가로
만들어 주겠다는 등 온갖 감언이설로 우크라이나를 현혹시켰지만 ... 지금 상황은 암울 그 자체임.
분명 우크라이나 기득권층은 이번 전쟁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했지만 전통적인 농업 국가인 우크라이나
국민은 더 가난해지고 힘든 삶을 살게 될거임. 힘없는 약소국은 결국 강대국의 체스판의 말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