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에선 소수 민족 중 최저 출산율을 기록함과 동시에 한족에게 동화되며 알아서 사라질 운명이고
한국 내에서도 한국인의 압도적인 인구압에 의해 역시 사라질 운명.
장기적으로 봤을 때 대한민국이 가장 경계해야 할 건 조선족 따위가 아닌 본토 한족.
조선족 등신 새끼들이 아무리 나대 봐야 그 인구가 너무 미미함.
반면 한족은 옛날부터 바퀴벌레처럼 자국민을 대량으로 이주시켜서 해당 영토에
거대한 한족 커뮤니티를 형성시키고 원주민을 외부로 쫓아내며 중국화하는데
호주랑 캐나다만 봐도 중국계 이민자들이 인구 불리기 시작하면 얼마나 큰 혼란이 오는지 알 수 있음.
물론 다 떠나서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박쥐 짓하며 나대는 조선족은 혐오스러움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