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의 아버지는
대학교수임.
현재도 연세대 명예교수인가 그럴 걸????
다시 말해 있는 집 자식이란 말씀.
솔직히
가난했으면 아들놈이 사법고시 9수 할 때까지 지원 가능하겠음?
참고로,
진중권처럼 박사학위 없는 석사출신 교수이며,
일본 문무성 장학생 1호 출신의 일본대학에 석사과정 유학 경력자에
2006년도에 "뉴라이트" 인사들과 함께 시국선언에 동참한 이력이 있음.
그래서,
혹자들은 집안이 부유하니까 아나바다를 모르는가 보다 라고 하는데,
아나바다라는 말이 유행하던 시절에
굥은 이미 검사로 재직하고 있던 시절이었고 IMF 때는 아마 임용3~4년차 정도였음.
따라서,
부유해서 몰랐다기보다
검사생활은 열심히(?) 했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세상 돌아가는 상황에 관심도 없고 모르는 사람이었거나,
머리가 나빠서 까먹었거나
둘 중 하나일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