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인
밀게에서 한국
핵무장론이 한 동한 큰 이슈였다....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견해와,핵무장은 경제 파멸과 국제사회 고립을
자처하는 형국으로 몰린다"
핵'무기는 국제정치 영역의 담론 이어서 국내 정치 영역에서
줄곧 주장해봤자...? 쓸모없는 일....등등
일단 핵우산은 변함이 없다는 미국의 입장이 확고한 이상...
핵무장론은 한국 정당 정쟁의 꼭지 노릇 밖에 못한다
윤 대통령께서 북한이 핵을 가진 이상,우리도 핵무기 보유를 고려해야 한다"
취지로 이야기했지만...
지금 한국 핵무장론은 국내 언론에서 정당 '용와대'에서 언제 그랬냐?는 듯,싹 사라젔다..
입을 닫은 것이다.
이렇듯 미국의 입김이 한국 '용와대'보다 미 백악관'강하다는 것이다...
또한 특정 정당?에서 핵무장론으로 '보수'층을 결집 시켰지만...이제 약발도 안먹히고...
미국이 한국 핵무장론을 이야기 할때마다 미국발 뉴스에서 한미 핵우산은 견고하고
미국의 한반도 정책은 "한반도 비핵화"다 다시 천명하는 일이 돼풀이 되고있다...
정말 웃긴일이 아닌가? 미국 인내심 시험 ??
또 한미 핵' 공동대응 훈련을 한다고 설레발 첬다가...
미국은 일언지하..."핵무기를 갖고 있지 않은 국가와 핵 훈련은 있을수 없는일"
단칼에 한국 정부에 빅 엿'을 먹였다..
'안보담론' 중요하다 그걸 소홀해도 된다" 주장하는게 아니다...
국가 안위와 생존의 문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안보담론'을 싸구려 정쟁 소스로 활용하면 안'과 밖'웃음거리 전락한다.
'위기'라면 위기라는 것을 동맹에게 확고하게 인식 시켜야 하는데.
정당끼리 위기라고 싸우고,간첩이라 욕하고 하면 동맹인 미국은 뭐라? 생각하는가...
웃기는 코미디 한국이다...생각할 것이다...
한국은 좀 진중해저야 ,자중지란은 안된다.
작성일 : 23-01-15 14:29
조회 : 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