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가 물가가 싸죠....한국 청년들이 많이 가곤 하나 봅니다
일단 여행 블로그에 터키는 유럽 경유지로 흔하니 말입니다
거기서 아예 뿌리를 내리거나 신부감을 데려 오는 경우도 있죠.
터키가 형제의 나라?가 맞느냐...아니다 립서비스다? 논란이 많은데
일단 터키는 '인종차별'은 없는 편이라고 합니다 특히,한국인 한테는요...
그러나 중국어로 니하오~~~ 이야기하면 인종차별을 시전한다고 합니다.
한가지 말씀 드리면 이란에 여행 갔다가 현지인이 중국인이냐? 한국인이냐? 물어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인이다"하자...호감을 표했다고 하는군요...
터키 여성은 외모는 서양급인데 우리 한국의 60~70 년대 가치관을 지녔다고..
그만큼 순종적이고 순박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