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환자는 잡곡을 섞어서 먹어야
한다는 정도는 알고 있음

마즘 식이섬유는 몸에서 그대로 배출되니
탄수화물은 몸에서 흡수괴고

당뇨병 환자가 잡곡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잡곡이 혈당을 천천히 올리기 때문이죠.
당뇨환자는 혈당 조절이 안됩니다.
당뇨 약이 인슐린 이에요.

몸에서 인슐린 분비가 안되니 약으로 조절 하는데.
약을 너무 쎈거 쓰면 저혈당 쇼크에 빠집니다.
그래서 약을 약한거 쓰고 소화가 천천히 되는걸 먹는거죠.

그래도 몸을 움직이면 당을 소비하게되고 저혈당에 빠질때가 있는데.
이럴때를 위해서 당뇨 환자는 과자나 사탕같은걸 항상 가지고 다니죠.
저혈당이 심하게 올땐 콜라도 원샷 합니다. 그렇게 당뇨에 안좋다는 콜라를요.

황룡이 나오라 케라...

오늘 가생이는 총제적 난국이네

먼일이야  아래글이 궁금해지네

당뇨는 당이 많아서가 아니라 인슐린 분비가 안되는 겁니다.

아무리 당이 많이 들어와도 인슐린 분비가 제대로 되면 정상 혈당을 유지 합니다.

당뇨가 오는 이유는 이 인슐린 분비기관이 망가진 거죠.
망가지는 이유의 가장 큰게 비만.
문론 유전적으로 가족력에 당뇨가 있으면 본인도 당뇨가 올 확률이 아주 높죠.

몸은 계속 순환이 되어야 하는데.
기름기 잔뜩 먹고 움직이지 않으면 순환이 안돼 몸이 망가지는거죠.

그리고 마지막에 쓴 인슐린 분비를 막는다..
말했죠. 인슐린 분비가 안되는게 당뇨라고.
인슐린 분비를 막으면 당뇨병이 생기는 겁니다.

제 1형 당뇨
제2 형 당뇨가 잇죠
당뇨환자 90%는  인슐린 부비 과다로
저항성이 걸린 경우임.
 한마디로 당섭취 과다 또는 당소비 안해서 (운동)

그것도 아님.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게.
몸에서 나오는 자연 인슐린이 아니라 약으로 먹는 인슐린임.

처음엔 조그만 알약 하나먹으면 되다가 저항이 생겨서
점점 쎈거 먹어야 되고 마지막엔 주사까지 놓게 되는거.

가장 골치 아픈건 선천성 당뇨.
태어날때 부터 인슐린 분비가 잘안되는 사람이 있음.

인슐린 저항성 문제가 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