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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15 17:54
장제원이 아들내미 쩌는대
 글쓴이 : 수박서리
조회 : 1,025  


하루도 조용 할 날이 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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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한 23-01-15 17:57
   
젖갈같은 색휘 사고방삭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의기사 23-01-15 17:57
   
그 아들놈에  그 아빠네.
이름귀찮아 23-01-15 18:00
   
씨 도둑질은 못한다더만
VㅏJㅏZㅣ 23-01-15 18:09
   
지 애비빽 믿고 인생 조카치 사네
빅터리 23-01-15 18:45
   
전두환 때였으면 쿠데타 일으킨 군부 정권에 부역자 노릇하며 지하 고문실에서 빨가 벗기고 물고문 하고 있었겠지
개고기 좋아 하는 섀끼들은 인성부터가 글렀어
SPANKH 23-01-15 18:52
   
나이쳐먹고 아직도 일진놀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