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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15 19:36
장제원 아들 "전두환 시대 나 건드리면 바로 지하실"
 글쓴이 : 선장
조회 : 1,156  



요즘시대에 참 흔한 효자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우리나라는 미중 신냉전 격변의 시작에 초짜에게 나라 맡긴 대가를 분명히 치를 것(2022년3월 10일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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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불타 23-01-15 19:38
   
이 새.끼는 아빠를 닮아서 대갈빡에 떵만 들었나..
zzzzioz 23-01-15 19:43
   
자기가 전재국 전재용이냐
트로이전쟁 23-01-15 19:46
   
지애비 닮아가지고 꼴통이네
팬더롤링어… 23-01-15 19:51
   
자식새끼 잘 가르쳐 놨네...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란 말이 딱 이해되는 대표적인 경우가 될듯
롤랑디앙 23-01-15 19:59
   
이 짜슥 할배가 전두환 꼬봉인 민정당 국회의원이였죠
칼까마귀 23-01-15 20:14
   
그래도 지역구에서는 열심히 찍어줌
Augustus 23-01-15 20:54
   
벼락은 도대체 뭐 하나. 저 새끼 대가리에 안 꽂히고.
라라방 23-01-15 23:03
   
아무도 없는밤 한적한 굴다리 밑에서 만나고 싶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