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출산율 인구에 목을 멘 사람들은 내 시각에선
착취의 인생을 살거나 살아가길 원하는 사람들로 보임.
고령인구 늙으면 늙어서도 일하면 됨 그게 정상적인거.
의학의 발전으로 수명이 연장되니 그만큼 놀고 먹는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
농부 노동자들처럼 70세 80세 되서도 노동해야하는 것.
이게 정상임.
그러나 산업화의 무에서 유를 창조한 지금의 초고령층은 대우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이후 세대는 늙어서도 노동하는게 맞음.
고대 인류의 여성사망 1순위가 출산임. 특히 조혼출산.
여기에 의학적으로 동양 여성은 출산에 어려움을 격는 유형성숙이 가장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인종임.
대신 동안을 유지하고 가슴이 작고 그런 특징들이 나타남.
죽음도 그러하지만 출산도 자연스러운 흐름이 있음.
자본주의를 무한한 확대확장가능한 시스템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지금도 여차하면 해외 노동자 끌어당길 생각에 골몰한 기득권이 존재하고,
부동산 투기 심리가 가득한 사회에서,
출산에 당위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꼴불견으로 보임.
유교적 가족시스템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고,
보통의 노동자들이 적합한 대우를 보장받고,
주거에 대한 처우가 형평성을 갖추고,
쓰레기같은 학교들이 소각되고,
연후에 출산 왈가불가 하세요.
자신들이 얼마나 이율배반적인 사고를 하는지. 옆에서 보기 불편할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