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투브에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를 많이 보고했습니다
거기서 MZ 세대들 일본의 대한 인식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일단 MZ 세대들 경우 일본의 대해 호의적이란 것을 알수 있습니다
'역사 감정'이란 걸 떠나서 일단 일본의 대해 호의적이며
대등한 관계로 본다는 겁니다.이점이 많이 달라젔죠.
아마도 한일관계에선 수평적 관계를 지향 하는 세대인건 같습니다....
다만 젊은 세대가 일본의 호의적이라고 모든게 다 전 영역의 걸처 호의적인건
아닙니다 한 두가지...정도가 문제가됩니다
젗째 '독도' 영유권 문제와, 둘째 미쯔비시 배상 판결 문제에 젊은 사람들이 자존심이
기성 세대들보다 강하다는 것이죠.
식민지배때 일이니 한국의 사법주권의 따라 해야한다는 견해입니다.
솔직히 일본에 굴욕적인건 못참는 다는 거죠..대등한 관계로 보때문에
수직적으로 낮은 자세로 하는건 못참아 합니다
오히려 기성세대보다 나은 점은 솔직하다는 것이고 일본에 대해 상대적 열등감이 없다는 겁니다
오히려 열등감이 강할수록 자기 존재성을 강하게 보이기 위해 반일, 극일론 하는데...
젊은 'MZ 세대들은 일본은 옆나 라고 역사 문제엔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대하고
민간 차원에서, 서브컬처 분야에서는 영행을 주고 교류해야 한다는 입장이죠..
'안보'도 분야도.... 우리가 일본과 왜? 안보 동맹에 끼냐?라는 입장입니다...
그럴러면 미국과 한국 일본이 아래로 들어와라!하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현정부는 이러한 일본에 대한 MZ 세대들의 일본 호감을 역사문제나
국민적 자존심을 간과해도 된다는 시그널로 받아들이고 일본에게 굴욕적
행보로 가고 있죠.
차후 이런 행보는 많은 MZ 세대들이 한일외교에 비판적으로 변할거라봅니다
윤 대통령은 뭔가? 잘못 보고 있는거죠.
작성일 : 23-01-16 15:56
조회 : 6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