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으로 결론을 도출할 때.
전제의 조건을 명확하게 제시해야함.
1. 필요한가.
2. 가능한가.
3. 합목적적인 대체가 있는가.
1.필요성
핵무기가 필요로 할만큼 적대적이거나 준적대적인 세력이 존재하는가.
-생략-
결론은 필요성은 몇백% 존재.
2-1 내부적 가능성
2-2 대외적 가능성
2-3 필요성을 상쇄할 반대효과가 측정가능한가.
3-1 핵우산의 기대가치.
프랑스의 예시
미국이 서울 부산을 대신하여 뉴욕 LA를 포기 가능한가.
3-2 재래식 방위력으로 억제 가능성.
현실적인 준비 유지비용이 무한대에 수렴할만큼 경제성 없음과 심리적인 상호견제력이 작용하지 못함.
이게 지성인이 갖출 기본적인 맥락임.
2-3이 대체적으로 토론의 핵심 갈등임을 인지한다면,
전제 1로 돌아가. 필요성을 다시 확인 검토. 3에서 다시 피드백.
2는 결국 만들어 나아가야 하는 것으로 귀결.
1찍이니 2찍이니 유치한 초딩싸움 그만.
내 결론은 진행형으로 열린방향을 견지해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