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의 문화와 배경자체가 다른데
저들은 역사적으로도 형제라 부르지만 우정의 표현이나 호감의 표현으로도 형제라 부르는구나..
영어에서 헤이 브라더~ 하는 친근한 표현과 비슷한 느낌!!
이게 뭐가 문제가 되나요?
저들이 우리 문화를 좋아해주고 한국에대해 호감을 표현한다면 우리도 국익 차원에서라도
외교적으로 생각해봐도 친숙하게 돈독하게 사이를 가져가는게 보통 정상인의 사고 아닌가요..
넌 여러명이랑 친하게 지내니깐 난 너랑 안놀거야.. 이게 무슨 멍청하고 유치한 사고인가요..
국제 사회에서 실리적인 외교와 관계를 다져나갈수 있는 똑똑한 국민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