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세계의 경찰을 자처하는것처럼 연출하는건 단지.. 명분을 쌓기 위한 연기에 지나지 않죠..
필리핀을 지배하면서 몇십만 ~ 백만의 인구를 학살한 역사도 있고
멕시코 영토의 절반가까이를 복속하는 과정에서도 일부러 전쟁의 명분을 만들어서 멕시코땅을 낼름 먹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국가든 세계 패권 국가가 되면 다 똑같습니다. 그나마 미국이니깐 저정도지
짱.. 개가 패권국 되면 상상하기도 싫네요.. 역사속 모든 패권국들은 본인들 국익에 앞서 행동할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