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보면 미국 시민들이 땅을 지키기위해 경찰들과 대치하는 모습이
영상에 많다.
한국은 강력한 중앙집권 국가이지만
미국은 연방국가고 주'가 어느정도 국가의 행정을 독자적으로 할수있는 권리가
있다 주방위군도 독자적으로 운영한다
그래서 영화에서 보면,주경찰과 FBI가 알력다툼 하는 것을 볼수있다.
미국은 느슨한 연성권력의 형태고 수평적이다 보니
미 연방정부가 군대를 파견하면.... 시민들이 무장하여 대치를 한다..
민간인 스나이퍼가 연방 경찰에 조준하는 사진도 보았다...
그러나 연방 정부는 체포하지 않았다..
시 재판에 회부도 안됬다.
이유인즉 당연한 권리란것......미국 시민으로서 재산을 지키는데 무기를 사용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국민들의 권리와 자유는 어떤?"주장이 아니라 시민들의 잘 조직된 무장력에서 온다"
미국의 민주주의 마인드다...
미국 인에게 '국가'란 나'와 동등한 개념이다..
한국인은 한국인 개인은 국가안에 하나의 조직의 일원이지만....
이건 다분히 수직적이다
미국민 개인은 국가와 '계약조건'에서 만이지 모든것을 국가에 희생하지 않는다...
민주주의는 각 개인의 권리를 일부분을 양도 하면서 의무를 하고 권리를 해치면
때에 따라서 무장하여 국가에 대항하는게 상식이란거다
시민의 권리는 '무장'? 미국의 생각은 어찌보면 총기규제는 개인의 권리를 포기하는것으로
생각하는거 같다.
미국민의 정체성이 총이라거다 총기가 살인도구지만 그보다 더한 의미가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