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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17 20:42
똥눈이 좋은 파워 쓰는 이유 알켜준다
 글쓴이 : 주먹한
조회 : 283  

내 당시 켬텨 구입비용 1/3 이 파워였다
당시에 20만원 준듯
20년 지난 지금도 쓴다
파워에 돈 아끼지 마라 좆거지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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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이라해 23-01-17 20:43
   
어디 파워 쓰슈?
     
주먹한 23-01-17 20:47
   
시소닉
          
난민이라해 23-01-17 20:52
   
근데 20년전이면 CPU가 뭐였었는지 기억도 안나는군요..
당시 최고의 LCD모니터가 15인치 TFT LCD 50만원 호가했던거로 기억하는데..^^
               
주먹한 23-01-17 20:55
   
그때는 k6-3+ 쓰다 듀란  펜티엄3 썼쥬
나중에 울프데일로 넘어와서 지금까지 씀
얼론 23-01-17 20:53
   
...컨셉인가?
점퍼 23-01-17 20:54
   
전압이 불안하면 처음에는 멀쩡해보여도 내부 전자부품이 빨리 망가집니다.
때문에 좋은 파워 쓰라는 거...
좋은 파워는 적어도 품질관리가 되는 부품에 정격용량의 부품을 사용하는데...
싸꾸려는 저질 혹은 낮은 용량의 부품을 뻥튀겨서 스펙을 올림. 저질 부품을 쓰니 쌀 수 밖에 없는 것.

개인적으로 시소닉과 델타 OEM 파워들을 신뢰. 그리고 미국, 독일 이런 나라들이 자기 이름을 거는 파워들도 대부분 OEM 생산해서 자기 이름으로 팜.
자기나라에서 직접 만들면 단가가 안나오고...
그런 회사들도 실제로 회사규모가 중소기업에 영업위주의 판매회사에 가까움. 겉모양만 멋있게 디자인해서 소비자를 현혹하는데...
겉모양은 아무리 멋있어도 장식에 불과 하고 결국 알맹이는 OEM 회사에서 설계한 그대로임...
뭐 파워 구조 자체는 설계랄 것도 없이 이미 규격이 대중화 되어 있음.
     
주먹한 23-01-17 21:02
   
내 ASROCK 콘로 1333 D 667 보드 아직 콘덴서 하나 배불딱 없음
안알려줌 23-01-17 21:35
   
2006년 시소닉 SS-350FS 써봤는데...가격이 4만원 대였던...

콘로 당시에 씨퓨가 싸지고 메인보드 쌌어도

hdd 가격이 있기에 1/3은 뻥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