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뉴스통신(VNA)은 당 중앙위원회를 인용해 "그가 당과 국민 앞에서 자신의 책임을 충분히 인식해 직책을 떠나 은퇴하겠다는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응우옌 쑤언 푹 국가주석 (68)
태국에게 축구 좀 졌다고... 는 아니고
휘하 관료들의 법 위반 등이 문제가 된 사실상의 인책사퇴라고 합니다.
앞서 신종 코로나 대책을 추진했던 전 보건 장관이 22년 6월에 체포된 바 있고
이달 4일에는 부총리 2명이 동시에 경질됐으며 이는 '부정부패'에 연루됐다는 추측이 나온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