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암이 나이들어 몸에 나오기 전에 다른 병으로

오래사니까 암이 나오고...

미래 암 치료해도 다른 기능 떨어져 사망할 듯

잘봣습니다,

암정복이 가능하면 인간은 영생불사할 수 있음.
암은 결국 자가세포가 유전적변이로 폭주하는 현상.
이 유전적변이를 세포레벨에서 뜯어고칠 수 있으면 노화는 아무것도 아님.

암이 급격하게 늘어난것은 과거 무분별한 핵실험의 영향임.

대기중 방사능 농도가 높아짐.

참고로 중공은 지금도 하는 것으로 생각됨. 그리고 그 방사능은 제트기류타고 한국으로 옴. 단순한 미세먼지 황사가 아님.

토양 연구 결과로도 나옴

감염
결핵
 푸루 인프루엔자 같은 감기가    사망원인  쉐어에서 급격히 퇴락한 이유는

 그들 질병원인균이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고
즉 항생제의 개발 때문임.....
페니실린.....(약 80년 됨...)
파스퇴르가 박테리아를 발견한 후
인간에게 위생이라는 개념이 식립된 것도  큰 몫을 했음

암이 급격히 증가한 것은
1. 저 당시 진단 기술이 발달하지 못해 암에 의한 합병증을  사인으로 기제했기 때문일 수 있으며
2.  현대인의 영양과다( 실제로 단백질 과잉섭취가 암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음..물론 단백질은 인체에 필요한 양을 제외하고  배출됨)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음

심장병과 뇌혈관질병(치매 뇌졸중) 도 음식의 과다섭취.......가 원인이 되는 병
즉 인간의 생산성 향상으로  농축산물 어류를  더욱 값 싸게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됬고
인스턴트 음식마져 범람하기 때문임
반대로  이 기간 인간의 노동량은 감소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