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대선에서 'RE100'은 그전 대선의 '4차산업' 이란 단어처럼
미래성장의 동력 혹은 계획 혹은 전략이라는 측면에서
무조건 후보들이 먼저 선점하면 좋은 단어였음
서로 앞다투어 나도 그거 할거다 아니다 내가 더 잘할거다 해야할정도로
한발 더 나서서 RE100. 요건 무조건 내 단어야 날 대표하는 단어야라고 해도 모자를판에
그걸 차버렸으니 그냥 계획도 미래도 개념도 없는 거임.
RE100 ? 그게 뭔데? 몰라도 상관 없잖아? 이게 쟤들의 그당시 스탠스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