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막 보급되던 2000년대 초반만해도 넷상이라도 기본적인 예의와 존중과 배려가 있었고
욕이라고 해봐야 `즐`이 전부였죠.
그런데 요즘은 아이들도 기본 부모님 안부부터 찾고 그야말로 인간성 자체가 훼손됐습니다.
그게 다 2000년대 초반부터 정치권에서 분열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왔기 때문입니다.
지역 세대 성별 이념 등 이런 얘기를 너무 많이하고 툭하면 분류하죠.
언제부터 대한민국에서 그랬습니까?
바로 전정권때부터 폭발한것이에요.
우리는 다시 국민들끼리 통합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국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어른들이 바른 세상으로 이끌어줘야죠.
더 분열시키고 감정 싸움하면 되겠습니까?
지금 국민들은 하나하나 너무 예민해져있습니다. 얼굴에서 웃음기를 찾아볼수없는 사람들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