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추진했던 '쿨재팬(Cool Japan)' 정책이 실적 부진으로 존폐 위기에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에 '쿨(cool)'한 일본의 매력을 알리자며 10년 전부터 추진됐지만, 누적 적자만 우리 돈으로 1조원을 넘어서면서 일본 내에서도 싸늘한 시선을 받고 있다.
게임은 중국에 한참 전에 재껴져서 골골 대는데 ㅋㅋ 이제와서 육성한다고 해서 안큼 이미 게임회사들 경쟁력이 없음 이미 세계 게임 시장은 pc 에서 콘솔로 넘어가는 추세고 그래픽 카드 가격이 높아지면서 pc 게임은 점점 쇠락하는 속도가 가속도가 붙을것임 아니면 클라우드 게이밍이 뜰텐데 그건 기술적 문제 때문에 아주 긴 시간 후에나 가능할듯.. 미래 게임 먹거리인 이분야에서 우리나라는 존재감 자체가 없음.. 세계 트렌드에서 한참 뒤쳐져 있는중 가능성 없음 기술력도 없고
한 10년 후에는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 온라인 게임은 중국겜을 할것이고 일본 콘솔게임이 대세인 시대에 살고 있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