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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18 10:37
무슨 이란에 2천개 이상 한국기업이...
 글쓴이 : 홍장군
조회 : 1,192  



한국과 이란은 현재 사실상 단교수준으로 무역을 안하고 있는 국가이며
우리의 원유 수입 주요국은 사우디이자 미국이며 사우디는 현재 이란과 단교중인 나라입니다.
자꾸 세상물정 모르고 지난 뉴스를 들먹거리는 사람들이나...
허위사실유포하면서 헛소리하시는 분들이나...
그러니 정권교체 당한겁니다.
논리적이고 사실을 근거로한 팩트를 가지고 논해야죠.
하아 ㅉ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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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발언 23-01-18 10:38
   
윤석열 대통령님이 단교해주시면 좋겠네요...
국민의 바램입니다
행운두리 23-01-18 10:42
   
1%로의 팩트로 99%의 뇌피셜을 만들어 내는구만 ㄷㄷㄷㄷ

조중동 입사할 예정임?

미국제재로 이란한테 주지못한 돈만 저정도인데.... 교역없이 돈 그냥 가져다 받쳤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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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묶여있는 이란 돈 7조8000억원… 미국의 ‘이란 압박’ 카드 되나 - 국민일보
https://m.kmib.co.kr/view.asp?arcid=0015568400
피에조 23-01-18 10:43
   
https://www.nocutnews.co.kr/news/746692?c1=242&c2=245
2천개가 넘는 한국기업이 이란과 거래 관계를 맺고 있다고 WP는 전했다.

-2010년도에 2천개가 넘는 한국기업이 거래 했다는건
앞으로 상황에 따라 그보다 더 늘어날수도 있는거 아니겠나
나무만 보지말고 사시오
     
홍장군 23-01-18 10:44
   
뿌리채 뽑힌 나무를 보고 헛소리 그만하세요.
추합니다.
          
피에조 23-01-18 10:46
   
아랍애미리트랑 대사관 세우교 관계회복중이라던데..먼 헛소리
               
홍장군 23-01-18 10:46
   
아랍이랑 관계개선중인거지 우리랑 관계개선중입니까?
                    
피에조 23-01-18 10:48
   
영원히 적국으로 만들자 이거임? ㅋㅋ
                         
홍장군 23-01-18 10:49
   
누가 적국이래요? 한국과 이란의 관계를 논한것이 아니다.
UAE와 이란의 관계를 한국과 북한의 빗대어서 말한것이죠.
                         
피에조 23-01-18 10:50
   
그게 3단 논법으로 결국엔 적이라는 말임..에혀 ㅉㅉ
                         
홍장군 23-01-18 10:51
   
애초에 이전 정권때부터 한국과 이란은 사이가 안좋고 호르즈무협 파병결정한 이후부터 문제였는데 뭔 이란 눈치를 봐요 한심한 사람아..
                         
피에조 23-01-18 10:54
   
또 헛소리 하고 있네
벽창호..
피에조 23-01-18 10:44
   
중동의 강자 8천만명의 자원부국을 순식간에 적으로 만드는 외교
(세계에서 2번째로 거대한 천연가스 양이 매장되어 있으며, 원유 매장량은 무려 세계 4위)
     
홍장군 23-01-18 10:45
   
미국한테 따지세요. 헛소리 그만하고 논리적으로 반박이 안되서 앙금만 남아 따라다니면서 헛소리 하지말구요.
          
피에조 23-01-18 10:47
   
논리레? ㅋㅋㅋ
               
홍장군 23-01-18 10:47
   
어제부터 탈탈 털리고 앙금만 남아서 제가 글을 쓸때마다 징징 거리시잖아요.
그러니 추하죠.
                    
피에조 23-01-18 10:49
   
거짓말 하는걸 지적 해주는것뿐
                         
홍장군 23-01-18 10:50
   
본인이 어제부터 주구장창 주장하는게 지난 뉴스이자 허위사실이자 거짓말 투성이자 징징뿐입니다. 2010년 자료를 가지고서 떠드니깐
얼마나 추합니까? 지적했더니 그만큼 더 발전할 가능성 타령이나하고 말이죠.
지금이 2010년입니까?
                         
피에조 23-01-18 10:52
   
2천개가 거짓말이라고 하니
궁금해서 이란 2천개 키워드 검색하니 나온거 올린거

자세히 살펴보면 더 좋은 자료도 있겠지..


님은 글쓴분에게 거짓말이라고 한 거부터 사과 해야됨
뭐 할 인간은 아니겠지만..
                         
홍장군 23-01-18 10:55
   
지금이 22년인데 10년걸 올려놓고 헛소리를 하세요.
한심하군요.
                         
피에조 23-01-18 10:56
   
한글 모르지?
행복찾기 23-01-18 10:52
   
현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서로를 적이라고 부르죠.
전쟁 중이니까...

그리고 국경을 접하거나 가까운 나라를 적으로 규정하는 국가는 있어도,
수백, 수천키로 떨어진 나라를 적이라고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미국도 러시아나 중국을 적이라고 공식적으로 외교적으로 지칭하지 않아요..

대통령은 국가를 대표하는 자로서, 그의 모든 언행이 그 국가의 공식적인 언행이 됩니다.

이번 윤재앙의 이란에 대한 적 운운은 참으로 무지몽매한 인간이
대통령이라는 감투를 쓰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죠.
     
홍장군 23-01-18 10:55
   
UAE의 적이 이란이라고 했지
한국의 적이 이란이라고 했나요? 왜곡 장난아니시네요.
          
피에조 23-01-18 10:57
   
그게 3단 논법으로 결국엔 적이라는 말임..에혀 ㅉㅉ
          
행복찾기 23-01-18 10:58
   
홍장//
대한민국 대통령이 UAE의 적이 이란이라고 언급할 이유가 뭐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타국의 적 운운이야말로
해서는 안되는 국제 외교 상의 결례요,, 대한민국의 위상을 깎아먹는 짓 아닌가요?

대통령이 저렇게 앞뒤 구분을 못해도 되는 건가요?
               
홍장군 23-01-18 10:59
   
거기가 파병간 국군장병들이 있는곳이니깐요.
                    
행복찾기 23-01-18 11:02
   
홍장//

파병된 군인이 주둔하고 있는 국가인 UAE도
공식적으로는 이란을 적이라고 지칭하고 있지 않아요.
설사,, UAE가 이란을 적이라고 공식적으로 지칭한다고 해도
대한민국이 ,, 대통령이
이란을 적이라고 언급하는 것은 심한 외교적 역량 부족을 드러내는 겁니다.
무지몽매한 인간이나 하는 짓이에요.

파병된 우리 군인들은 원전 지역을 방어하는 임무를 갖고 있고,
그곳을 공격하는 대상이 있을 경우 대응하는 군대입니다.
어디가 적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된 적도 없고, 그렇게 할 UAE도 아닌데
대한민국 대통령이 이란을 적이라고 규정한다?
이 무슨 미친 짓입니까?

외교 파탄 수준의 발언을 옹호하는 님의 비논리에 경악할 뿐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미국의 적은 러시아라고 말해도 된다는 말인가요?
대한민국 대통령이 미국의 적은 중국이라고 말해도 된다는 말인가요?
상식있게 사시죠.
                    
피에조 23-01-18 11:02
   
덕분에 레바논에 주둔한 동명부대도 긴장하고 있다고 하더라
          
히이디디디 23-01-18 11:06
   
굥이 무슨말 했는지 모르고 게신가보네요

"UAE의 적이 이란이고, 우리의 적은 북한이다",
"UAE는 우리의 형제 국가다. 형제국의 적은 우리의 적이다"
               
행복찾기 23-01-18 11:18
   
그런데 UAE의 적을 이란이라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언급해서
공식적으로 파병된 우리 군인의 적이 이란임을 지칭하는 꼴이 되었는데

이는 곧 대한민국 군대가 이란을 상대로 전투태세를 갖추고 있다는
호전적인 발언으로서
외교적 역량 부족, 외교 파탄적 무지몽매한 발언입니다.
파스토렛 23-01-18 10:54
   
매체에 따르면 이란 관세청은 이란의 새해 첫 날인 2022년 3월 1일부터 11월1일까지  사우디 아라바이로 수출한 이란의 수출 총액이 1471만 달러 (185억 3460만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 액수는 사우디 정부가 2016년 이란과의 국교를 단절한 이후로 신기록이다.

이란과 사우디 아라비아는 2022년에  여러 차례에 걸쳐서 회담을 갖고 두 나라의 국교를 강화하고 지역의 긴장을 해소하기로 협의했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0108_000215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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