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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18 16:55
성산대교 균열 알고도 '쉬쉬'...서울시는 '쪼개기 발주
 글쓴이 : 나를따르라
조회 : 856  


보수공사 업체는 균열을 알고도 은폐하려 했고, 서울시는 규정에서 벗어나 쪼개기 발주와 엉성한 계약관리로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시장 뭐하고 있나요 ??
차량 통제해야 하지 않나요 ?? 불안하다 ㄷㄷ
무면허 업체가 엉망진창으로 다리를 건설하다니 ㄷㄷㄷㄷㄷ
대형사고 뒤에는 항상 ㄷㄷㄷ

94년 성수대교 붕괴 사고 잊지는 않았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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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다르바 23-01-18 16:58
   
2017년 2020년이면 박원순 시절인데;;
     
VㅏJㅏZㅣ 23-01-18 17:05
   
박원순 죽은지가 언제인데 아직 박원순 타령임?
잘못된 거 알았으면 빨리 손봐야 할 거 아닌가?
          
초록소년 23-01-18 17: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순이네여
세월이 지나도 노무현, 전두환이는 계속 언급되는 것이.

그리고 박원순 시절이면 어쩌라는건지.
          
과부 23-01-18 17:14
   
혜영건설과 서울시가 2017년8월 계약해서 2020년 준공한거임.
그때 오새장이 서울시장이었는지...쉴드칠걸 쳐라.
나도 박전시장이 개입 안되었다고 믿지만 이 뉴스에 오시장이 왜나와.
               
merong 23-01-18 17:37
   
2020년에 보수공사 완공.
2022년3월에 균열 발견되어 조사 시작.
조사 대충하고 은폐...
균열부터 검사, 은폐까지 전 과정이 2022년에 일어난 일임.
2020년은 멀쩡하게 보수 됐으니까 완공된거임.
그게 아니라면 2022년 조사에서 밝혀냈어야함. 은폐한 시점부터 독박임.
주먹한 23-01-18 16:59
   
저거 무너지면 굥정권 끝임
그래도 사고 전에 보수해라 씹 년들아 다리를 새로 만들든지
     
러브사냥꾼 23-01-18 17:27
   
아니죠
오세후니는 몰랐다고 발뺌하고
다 전정권 박전시장 탓으로 돌리면 됩니다.
30프로 철옹성이 무너지지 않는한 버티겠죠.
사후처리 부실로 시민들 들고일어나면 국가보안법으로 때려잡음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