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중국이 자랑하는 스텔스 전투기 J-20의 용도는
무엇일까요?.
처음에는 전폭기 정도로 봤었는데 차츰 J-20이 기동하는
영상이 노출되면서 J-20도 랩터처럼 제공기 즉 공중제압용
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답니다.
그러면 중국은 어디서 스텔스 기술을 얻었을까요?. 멀리 시간을
두고 가서 보면 구소련을 포위하기 위해 중공과 미국이 손을
잡았던때 스텔스에 대한 개념이 중공으로 갔고 각종 무기기술도
구소련을 포위한다는 이유 하나로 전달이 됐다고 합니다.
그러나 천안문 사태가 일어나자 미국은 중국에 대한 지원을 끊었고
스텔스기 J-20은 보안이 취약한 과거 시대 간첩을 비롯한 해킹과
같은 불법 수단으로 기술을 습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러시아 엔진과 그 엔진을 카피한 중국 WS-10 엔진은 추력이
약해서 지금 새로운 엔진을 개발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J-20은 대만 방면으로 2개 대대로 편성된 것으로 보이는데
오키나와에 있는 미군기지에서는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알라스카에 있던
F-22 랩터를 들여와 편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개 J-20의 스텔스 능력을 얘기할 때 비행기 앞쪽에 달린 두개의 카나드가
스텔스 기능을 방해할 것으로 얘기하는 분들이 있는데 전문가 분들은 카나드 보다는
엔진쪽의 RCS값이 더 많이 나오는 것으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외의 얘기로 J-20은 내부 무장창에 4대의 중거리 또는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할수 있고 양쪽의 자그마한 2개의 무장창에는 사이드 와인더같은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2개를 장착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조무장으로 30미리 기관포를 다네 마네 하는 얘기가 있는데 지금은
장착이 안되고 있다고 합니다.
워낙에 정보가 없는 기체라 지금은 예상으로 파악할 수 밖에 없는데 군사평론가들은
너도 나도 2027년에 중국이 대만은 침공할 것이라고 하니 그때가 되면 확실한
성능이 드러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