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잘못 짚이신 것 같네요. 우리나라의 문제점은 21세기에 아직도 붕당 정치 한다는 것입니다.

정치적 파당이 당권과 당에 대한 집단 이익만을 추구하여 국민의 현실을 외면하고 야합하고 뒤에서 작당하여 민주주의 질서를 저해하고 국가 정치를 망치고 있기 때문이죠.

이것또한 맞는 말씀이죠.. 붕당 정치로 인해.. 소모적인 논쟁만 하고 ..
국민과 국가의 현실보다는 당을 위한 정치를 하는게 맞습니다.
제가 얘기드리고 싶었던거는 관련학문을 판 이공계가 등용되야
연구 지원할때 이해를 할수 있는 부분이 많더군요.. 예를 들어 기초 과학 같은 경우는
장기간에 걸쳐서 지원해야 꽃을 피우는 학문인데.. 관련 분야가 아닌분들은.. 이점을 모르고
빠르게 성과가 나오기만을 바라고 투자해서 몇년만 투자하고 성과가 안나온다고 지원이 끊기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우리나라 정치의 가장 큰 문제는 애국심이 결여된 인간들이 많다는 것

국가를 위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사람이 진정 얼마나 있을까요.. 대한민국에..

다른 공업국과는 달리 울나라는 중간의 군사독재 빼곤 아직도 문과의 지배를 받고 있음 ㅋㅋ

너무 편중된게 문제죠.. 저역시 문과 출신이지만.. 이공계열의 등용문이 너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면 일단 xx고시부터 없애야 합니다.

사짜 들어가는게 너무 사회에서 대우 받는 사회이긴 하죠..

가장 큰 문제는

제3자가 보기에도 인정할 만한 기준 설정 공감대 없이..

내편 30점 짜리가 상대편 60점 밖에 안된다고 물어뜯는 걸 부끄럼없이 지지하는 얼탱이 없는 상황이 늘어나는 점

저급하게 쉽게 표현해서 니편 내편 갈라서 무조건 우리편이 맞아.. 우기고
정책과 상관없이 당파싸움하는것도 문제죠

제일 문제가 미필들이 정치하는겁니다  이맹박 박꾸린네 윤재앙.. 나라가 안망한 게 신기할정도임

대통령 후보는 군필자가 하는게 더 합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