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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19 07:41
명동 철거 노점상 “매년 5천만원씩 자릿세 내며 장사했어” 억울
글쓴이 :
로딩중에러
조회 : 2,641
언제부터 벌금이 월세+세금이 된건가
벌금 5천만원 내고도 장사할 정도면 순수익은 도대체 얼마인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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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bat
23-01-19 08:45
ㅋ 매번 벌금내니깐 과속도 정당하다? ㅋㅋ
ㅋ 매번 벌금내니깐 과속도 정당하다? ㅋㅋ
하얀그림자
23-01-19 09:03
화교 소학교라서 찝찝하네
여기 가생이에서 분탕치는 대만 ㅅㄲ 생각하면
.....
자릿세 내고 정당하게 정사했다네...
이게 대표적인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케이스...
나라를 뭐 지들 피빨아 먹는 조폭으로 알고 있네
월세 400내는 매장이면
큰길가 아파트 상가 1층 30평짜리는 가능할 껄??
그런데 보다 수익이 높고 안정성이 있으니 거기서 그 짓하는 거지
노점상들 수익에 준해서 세금 때려야 함
그 세금이 일반 매장 운영에 따른 수익 보다 높아지면 자연히 노점상 사라 짐
화교 소학교라서 찝찝하네 여기 가생이에서 분탕치는 대만 ㅅㄲ 생각하면 ..... 자릿세 내고 정당하게 정사했다네... 이게 대표적인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케이스... 나라를 뭐 지들 피빨아 먹는 조폭으로 알고 있네 월세 400내는 매장이면 큰길가 아파트 상가 1층 30평짜리는 가능할 껄?? 그런데 보다 수익이 높고 안정성이 있으니 거기서 그 짓하는 거지 노점상들 수익에 준해서 세금 때려야 함 그 세금이 일반 매장 운영에 따른 수익 보다 높아지면 자연히 노점상 사라 짐
ㄴㅇㅀ
23-01-19 10:02
화교 학교라 역쉬,, 그 비싼 명동땅에서 통보없이 인정사정없이 화끈하게 깨부신듯. 일반 학교는 저렇게 못할거같은데,.
화교 학교라 역쉬,, 그 비싼 명동땅에서 통보없이 인정사정없이 화끈하게 깨부신듯. 일반 학교는 저렇게 못할거같은데,.
치즈랑
23-01-19 10:14
그나저나
비싼 명동땅에 학교라
중국넘들 돈 많네...
그나저나 비싼 명동땅에 학교라 중국넘들 돈 많네...
촐라롱콘
23-01-19 11:20
현재 화교들이 차지하고 있는 명동과 인근 땅들의 규모는
화교에 대한 차별이 절정에 달하던 1960~70년대 시기와 비교하면
오히려 몇 분지 1로 줄어들었다고 볼 수 있지요~~!!
명동 뿐만 아니라 소공동, 을지로, 북창동일대 상당 규모의 부지들도 원래 화교소유였습니다.
서울도심개발에 따라 수많은 화교들이 그들이 소유한 명동일대와 인근 지역의 막대한 부지를
강제수용당하거나 공무원들과 이 지역을 재개발해서 떡고물이 떨어질 대기업, 건설사들의
사기-감언이설에 속아 처분하고 난 이후에.....
명동 일대 화교들 가운데 상당수가 1970~80년대를 거치며 새로운 터전으로 이주한 지역이
서울 서부지역인 연희동, 연남동 일대입니다.
현재 화교들이 차지하고 있는 명동과 인근 땅들의 규모는 화교에 대한 차별이 절정에 달하던 1960~70년대 시기와 비교하면 오히려 몇 분지 1로 줄어들었다고 볼 수 있지요~~!! 명동 뿐만 아니라 소공동, 을지로, 북창동일대 상당 규모의 부지들도 원래 화교소유였습니다. 서울도심개발에 따라 수많은 화교들이 그들이 소유한 명동일대와 인근 지역의 막대한 부지를 강제수용당하거나 공무원들과 이 지역을 재개발해서 떡고물이 떨어질 대기업, 건설사들의 사기-감언이설에 속아 처분하고 난 이후에..... 명동 일대 화교들 가운데 상당수가 1970~80년대를 거치며 새로운 터전으로 이주한 지역이 서울 서부지역인 연희동, 연남동 일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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