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대기업들이 건설사를 가지고 있는 이유가 자금 순환이 좋기 때문임....그런데 부동산 경기가 폭망하면 건설이 무너지고...많은 대기업들이 휘청일 수 밖에 없음..우리나라 경제가 휘청일 수 있기 때문에....연착륙을 유도함...이번 정부들어서 시행한 정책들 모두 부동산 가격 하락시키는 정책이 아닌 올리는 정 반대되는 정책들뿐인 이유도....대외적 이유로 폭락하는 부동산을 방어하기 위한 정책이기 때문임...결국은 전 정권의 부동산 폭등도 정부가 부동산 가격을 억제하려는 정책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저리의 풍부한 유동성이 생긴 자금흐름이 문제였던거고...
하지만 2찍들은 이 말을 부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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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권 집 값 오른건 세계적 추세 맞는데?
코로나로 경기가 위축되니 미국,일본등 전세계적으로 천문학적으로 돈을 풀었고
금리도 거의 ZERO금리였고...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고 세계적으로도 자금 유동성이 풍부해져서 집값이 올랐었음
전 정권에서 부동산 폭등 억제하려고 온갖 규제 정책을 써도 안먹힐만큼....
이 두 가지는 요인은 실패한 역사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실패 할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이 든다는 것은
둔촌 이외의 대부분의 단지들은 99% 실패한 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참고로 둔촌 주공 옆(강남권)에서 20% 정도 싼 가격으로 분양한 아파트는 성공했다는 군요)
즉 이 분위기 대로라면, (지금도 경착륙이지만) 주택가격은 경착륙이 확실해 진 겁니다.(거의 추락 수준이 될 겁니다. )
거기에다가, 대규모 미분양이 예약되어 있으며,
대규모 빌라 사기로 경매 시장에 빌라가 쏟아져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자가 더 늘어나고 경기가 수축되면서 열끌족들이 감당해내지 못하는 아파트 물량들도 올해부터 경매 시장으로 쏟아져 들어올 겁니다.
이런 부동산의 영향들은 폭탄(주택 담보) 을 가진 금융권에도 미치게 될 겁니다.
지금도 개진태의 영향으로 금융권도 부실 우려를 안고 있는 상태입니다.
금융권이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은 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굥이라는 새끼는 한심한 짓거리나 하고 다니고 있고.
에휴!
즉, 둔촌이 살아 난다고 한들 소비심리가 살아나지는 않으며, 부동산 경기도 살아나지는 않습니다.,
도리어 둔촌이 링겔 맞고 살아난다면, 이는 부동산 전반에 심리적으로 더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