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핵 전문가인 토머스 코크란과 매슈 매켄지는 지난 2014년에 “한국
이 월성원전의 4개 가압중수로에서 매년 416개의 핵폭탄을 제조할
수 있는 준(準)무기급 플루토늄 2500㎏을 생산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11201070330114001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8&wr_id=1551981
한국은 지난 수십년 전부터 플루토늄 239 연간 2500kg 생산,
짜장은 올해부터 플루토늄 239 연간 400kg 생산.
북한은 당연히 1kg도 없을 것으로 추정.
단지 간첩이 월성의 데이터를 북쪽으로 빼돌린 것으로 추정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