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했다 아무리 똑똑하고 영민해봤자
남편이란 자가 형편없고, 놈팡이라면 여자도 놈팡녀라고....
여자의 일생은 남편의 운명을 따라가기 마련이다
그래서 남편 복이 없는 여자는 자식복이 없다'는 말은 괜히 나온게
아니다
"여자는 자식에게서 미래를 보고
자식의 대한 애정은 남편의 사랑에서 온다" 탈무드
는 말이 있다.
남편이 여자를 학대하거나 구박,또는 구타하면 내리 갈굼을 한다
여자는 자식에게 자기 남편을 투영 시켜서 구박하고 학대하기 마련이다
그렇게하여, 여자는 정신이 돌지않고 제정신으로 살수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복수의 쾌감 보상 심리도 함께 동반된다.
문제의 집안 자식은 그저 환기 시키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쯤이면 가정이 파탄나는 테크트리를 타는 것이다....
자식을 죽이는 뉴스는 종종 한국에 보도가 된다
스스로 방어를 못하는 어린 아이가 희생되는 뉴스가 그런 예인 것이다.
구타. 방임 .굶어 죽임등......
요세, 여자들은 pc 방이나 각종 성인방 그리고 나이트 클럽에서 만나
불나방 처럼 사랑을 한다.
그러나 불나방은 곧 파멸이고 자기를 불태우는 것이다 미래를 불태우는 것은
인생을 송두리채 날리겠다는 것이다.
거기서 태어나는 자식은 필연적으로 여성에겐 저주일수 밖에 없다.
다시 시작하고 싶고 새출발 하고 싶다는 욕망이 다시, 작동하는 순간
'여자란 존재'는 당장의 일을 해결하는데 익숙하기에 자기 자식을 해치우는 짓을 단행한다.
유독 한국? 여자에게서 많이 볼수있는 현상이 아닐수 없다....
유럽 경우는 미혼모 문제로 난리인데...
한국 경우 여자가 자식을 죽이는 일이 비일비재 하니 문제가 아닐수없다.
정말 큰일이 아닐수 없고, 국가의 운명이 백척간두百尺竿頭가 아니라 할수없다.
아니면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