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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25 23:32
1965년에 예언한 미래의 모습 상상도
 글쓴이 : 난민이라해
조회 : 1,325  

서기 2000년대의 생활의 이...
명랑만화가 이정문 화백이 1965년에 그린 미래 상상도. 저 만화 안의 내용은 거의 대부분 현실화되었다.

모든 산업과 기술은 진입시기 초창기 과도기를 거쳐 완숙기에 접어듭니다.
Ai?? 지금은 그저 초창기도 아닌.. 진입시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수없이 인간은 의심을 해왔죠
..
말도 안돼.. 달에 인간이 어떻해 가? 웃기네.. 폰에 어떻게 컴퓨터를 넣어?
결국 지금은 대부분 실현됐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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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밭에 23-01-25 23:34
   
철인 캉타우~~
     
난민이라해 23-01-25 23:36
   
역시 연식이 있으시군요~
          
무밭에 23-01-25 23:38
   
로봇 찌빠 ?? 도 있었던거 같은디
안알랴줌이가 와야
사실을 알랴주던디
               
하얀그림자 23-01-25 23:54
   
그건 아마 도깨비 감투를 그린 신문수 화백 꺼일겁니다
아니면 한심이 표류기 맹꽁이 서당의 윤승운 화백.....
                    
무밭에 23-01-26 00:01
   
그림체를 떠올려 보니
신문수가 맞는거 같혀
하얀그림자 23-01-25 23:59
   
이정문 화백의 철인 캉타우에는 마징가가 악당으로 나와서  당시 어린 마음에  굉장히 이질감을 느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마징가가 일본 만화이며  마징가 내의 악당들이 구미국가를 상징하기 때문...
즉 마징가나 고질라는 2차 대전말 미국의 도쿄등 대도시 공습에 대한 만화적인 상상을 통한 복수였죠
마징가가 황당한  점은  아수라 백작이나 브로켄백작 고곤 대공?등이  로마나 독일....계라는 것
즉 자신들과 같은 추축국 독일 이탈리아까지 싸잡아서 악당으로 그렸다는 것....
     
무밭에 23-01-26 00:03
   
교활한 넘덜
그러니 피해자 코스프레 함서
지덜은 평화주의자라고
주장하지
괴쉥퀴덜
     
난민이라해 23-01-26 00:06
   
왜구들은 역사를 판타지로.. 본인들을 철저하게 희생양인것처럼.. 기억 왜곡..
자기 합리화하는게 특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