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는 전에 오른거 정권창출목적으로 반영 안하고 있다가 지금서 올라가는거죠
저는 이래서 민영화 찬성 합니다
공적영역에서 정부소유 기업들도 필요성이 있기는 하지만 정치권력 목적에 따라 너무 비효율적으로 굴러갈때가 많죠
나중에 어차피 잘못되면 그때가서 국영화 시켜도 상관없죠
미친분아 의료말고 일본은 전기 민영화 했다가 개피보고 있는데
민간기업을 무슨수로 법적 제재를 한다는거냐?
적자난다고 파산해버리고 대체제를 못찾아 전기세가 몇십몇백% 폭등했는데 뭔수로 막냐고?
막말로 민간기업이 손해를 보더라도 가격을 일정하게 하라고 하면 그게 민영화냐?
그리고 기업이 손해보면서 그러겠냐고 자선사업가야?
망상가도 이런 멍청한 생각은 안하겠네
잘되면 내탓 못되면 남탓.. 그넘의 전 정권 타령은
그딴식으로 따지면 문정권에서 욕 먹은 것들도 다 그 전 정권들 탓해야지
대통령이 국민들을 개호구로 보고 그냥 지 하고 싶은 것만하고 말은 뇌를 거치지도 않고 내뱉고
사리사욕이나 챙기면서 누리는 자리가 아니잖아 말 그대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자리지
그리고 공공자원을 국영화 시켜서 국민들에게 이득이 간 사례가 한가지라도 있으면 예를 한번 들어 봅시다.
작성일 : 23-01-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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