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제도를 바꿔서 대학은 편하게 들어가고 졸업은 어렵게 해야죠.
양육비 중에 사교육비 비율이 어마어마합니다.
이걸 해결 못하면 수천조원을 써도 저출산 해결 못합니다.

그렇게 반중 외치지만 정작 탈중국을 어떻게 할건지 어떤 목표로 탈중국 할건지는 아무도 말안함
지난 30년간 첨 10년은 중국과 경쟁하다 imf 처맞고 그뒤 20년간은 중국의 성장에 올라타서 경제발전 하다가 이제 전세계가 어떻하면 탈중국 할건가 고민 중인데 굥항정권은 계획도 없고 압수수색만 처하고.. 아주 중요한 시기에 무능무지한 정권이 들어섯음
모든게 궁민수준이지...

탈중국 자체가 말이안됨
전세계 40% 시장을 버린다고? 수출 포기하겠단 소리로 들림..
멍청한 넘들 ㅋㅋ,  어디 내수로 한번 먹고살아봐라 ㅋㅋ

최근 창년창업 음식점? 내수로 먹고살겠다고 지랄하더니
결국 줄줄이 처망하더만 ㅋ

지리상으로 옆나라이고 중국시장이 엄청큰데 탈중국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친중반대는 모르지만 반중, 탈중국을 어떻게함? 한반도를 뗴다가 어디다 붙여놓으면모를까..현실가능한 이야기좀 하셈. 그냥 미국하고 잘 균형있에 외교하는게 최선임

정치의 민주화는 한 30%
이뤘다고 생각되지만

정작 중요한
사회의 민주화
문화의 민주화는

시작도 않된 걸로 보임
갈길이 아직도 아득히 먼거

사적 공간인 사회와 문화(?)의 민주화를 어떻게 시킬건데요? 그건 합리적인 법을 만들고 부패를 없앴고 그 법에 의하여 정당하게 집행하는 수밖에 없음.  아님 시간이 흘러 흘러 사람들이 개인화되고 더욱더 교육수준이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민주화되겠지만 너무 느림

그래서 더 힘들고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맘에는 않들지만
서구 유럽이 선진화(?) 되었다고
생각할 여지가 있는거

여튼 개기인의 사고와 역량이
민주적 방식이 몸에 배어야 함

아직까지 이승만 학살꾼
박통 원조토왜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이 득세를 하는 한
우리 사회에선 아직 머나먼 일

서구유럽하고 자꾸 비교하는데 잘못되었죠 서구유럽은 민족주의나 나라가 생긴지 얼마안된나라가 대다수입니다. 그전에는 자치도시국가였죠. 독일만해도 한떄 100개로 쪼개져있었죠. 그런 나라에서는 계약에 대한 개념이 명확합니다. 그도시의 영주도 시민들의 계약에 의해 뽑혔습니다.  계약이 뭡니까 법입니다. 내가 계약서 9시출근6시퇴근 그리고 휴식시간 1시간이면 그렇게 진행하면되지만 한국은 하나도 지켜지지않습니다. 계약서에 대한 효력이 거의 없죠. 서구권은  중앙집권화가 얼마안되었고, 계약문화가 당연하기때문에 그게 가능한것입니다. 그래서 역사를 배우라는것이죠. 그냥 현재만 비교해서는 답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