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은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일본 국민들의 생활수준이
점차 하락하고 있어서 선진국 이던 일본이 선진국 지위를 상실하고
아시아 후진국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보도를 많이 내보내고 있음.
즉 일본은 선진국 탈락 위기라고 호들갑을 떨고 있음.
그런데 현 일본 경제의 특징이 토요타 등 기업들은 여전히 잘나가고
일본의 부유층은 여전히 경제적 여유를 만끽하고 있었고
서민층은 비록 월급은 한국보다 낮지만 그래도 식료품등
주요 생활물가가 싸서 알뜰하게 절약하면 살만 했음.
하지만 그러던 일본이 지금 인플레가 5% 가 넘는 등
물가압박이 심해지자 진짜 후진국으로 떨어졌다고 울상임.
일본 총리가 하도 임금인상하라고 압력을 넣으니 일부 대기업들은
찔금 임금인상을 했지만 중소기업이나 자영업 임금은 요지부동.
이유는 경제가 어려워서 임금을 인상해줄 여력이 없어서.
일본 서민들 로서는 진짜 눈떠보니 후진국이라는 말이 맞음.
형님나라 일본이 후진국이 되어가는데 한국이 선진국으로
남아있는건 황송한 일이고 동생나라로서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한국의 윤등신 정부도 한국서민들의 생활수준을
일본 서민 수준의 후진국 수준으로 끌어내리기 위해 서민들만 골라서
타격하는 물가 미사일로 한국서민들의 가계를 파괴하고 있음
한국 서민들이 일본 서민들 보다 잘사는 건 불경한 짓이라면서
물가지수 비중이 높은 각종 대중요금을 올리며 인플레율을
일본과 맞추고 있고 한국서민들의 생활수준을 일본의 서민들
생활 수준보다 낮게 끌어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음.
한 때는 우리나라가 이제 완전히 선진국이 되었구나를 실감하고
이제 우리나라가 우리가 그렇게 부러워하던 일본을 넘어섰다고
국뽕이 안들 수가 없었는데
이 정부는 그걸 1년도 안되어서 우리나라는 여전히 후진국이고
맨날 세습 자민당 의원만 뽑아주는 일본국민들을 후진적 정치수준도
비웃었는데 우리나라 국민 수준도 그 정도에 불과했다는 건 깨우쳐서
그동안 헛바람이 든 국뽕을 완벽하게 치료해줌.
일본이 30년에 걸쳐서 선진국에서 후진국으로 몰락했다면
윤등신 정부는 그걸 단 1년도 안되어서 해치우는 위업을 이룸.
작성일 : 23-01-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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