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상관없이 내막 위주로 찾아보는 편입니다만
노통때 부동산 오른것은 IMF이후 경제 회생이랑
세계적 저금리 기조랑 엔케리 때문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그걸 잘 이용해먹었던 것은 기존 기득권들이었고
당시는 일본 자금이 한몫했죠.
코로나 이전은 떠도는 소문중에 서울 빌딩주 중에 실질 소유자는 중국인이고
한국인 바지 내세웠다처럼
IMF 막 벗어난 그때는 일본이 그 입지 차지했던 편이죠.
그래서 노통 말에 여러가지 막아볼려고 애썼지만
은행을 필두로 엔케리 꿀맛에 모럴헤저드가 넘쳐났기에
결국 2008 금융 위기 터지면서 KIKO 부터 박살 났었죠.
다행히 2008이전에 선진금융 선진금융하면서
정말 금융권이 겉지식이 깊어서
부실의 주범이었던 부동산 파생까지 건드렸다면
2008에 제대로 박살 났을텐데
그나마 다행인게 울나라는 그래도 보수적이라 덜 피해봤져
뭐 암튼 그때는 길가다가 넘어져도
노무현 탓이다 유행(?) 시킬려고 했던 시절이라
그때 맛을 기억하겠죠.
물론 전정권에서 코인에 느슨했던것은 첨부터 불만이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