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등 국내 포털 등에도 명품 시계 매니아 커뮤니티가 있는 걸로 압니다.
이런 역사 책은 그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들이나 관심있을 만한 주제이니
개나 소나 하는 당근 같은데 올리는 거 보다는
그런 커뮤니티에 올리면 제값을 받을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런 분들이라면 스위스 시계의 역사에도 관심이 높을 것이고 '
충분히 독서나 소장 가치가 있다고 볼 겁니다.
저도 기계식이나 전자식 계산기 (calculator) 에 대한 역사책이라면 관심있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