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시기를 맞이하면서 마침 성장동력이 줄어들고 있는건 사실이 맞는데
이게 당장에야 나쁜게 맞다고 보지만, 현재까지는 뜬구름 잡는 용어이던 4차산업혁명라는 말이 진짜로 확실하게 현실로 다가올 미래에는
인구 많은 국가들이 오히려 그 많은 인구를 부양하기 위해 그 인구자체가 처치곤란한 상황이 올지도 모른단 말임. AI에 의한 특이점까지는 애초에 바라지도 않고,
당장 로봇공학이 더 발전되고 단가 문제만 해결되면 대체가능한 쓸모없는 인력이 산업별로 어마무시해질거란말임.
결국 그러한 시간의 흐름이 빠르냐 느리냐가 핵심 차이인거 같은데
진짜 한치 앞도 못보고 산아제한 캠페인하던게 얼마 되지 않았다는걸 상기해보면 똑같은 우를 범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음. 물론 시기가 문제일뿐.
진짜 인구감소추세가 딱 한세대 뒤부터 시작되었으면 좋았을 것을....
좀 빠른감은 있음.
근데 오히려 지금부터 하는게 사실은 더 최적으로 좋은걸수도 있고.
여기에 혹시나 국밥집 아들래미가 있다면 미래좀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