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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27 07:31
日, 성폭력 폭로한 여배우 극단적 선택
글쓴이 :
배리
조회 : 2,954
일본의 천재 영화 감독으로 불리우는 소노 시온(61)에게 성폭력을 당한 사실을
폭로해 일본 영화업계에 만연해 있는 여배우들의 성피해 실태를 수면으로 끌어
올린
여배우가 자.살한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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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3-01-27 07:33
일본은 이제 욕하기 보단 불쌍하다는...
일본은 이제 욕하기 보단 불쌍하다는...
개똥지빠귀
23-01-27 09:11
천재 감독은 아닌듯..
필모 영화들보면 쓰레기 집하장행도 아까움..
천재 감독은 아닌듯.. 필모 영화들보면 쓰레기 집하장행도 아까움..
허까까
23-01-27 09:17
안타깝네.. 부디 편히 쉬시길..
안타깝네.. 부디 편히 쉬시길..
민경아빠
23-01-28 11:24
쓰레기장에도 이름 모를 들꽃은 피어 있더만요~
쓰레기장에도 이름 모를 들꽃은 피어 있더만요~
고기자리
23-01-28 13:36
저기는 불합리를 불합리하다고 말하기 위해선 자.살을 할 용기가 필요함.
왜냐하면 잘못된것을 말하면 잘못된 행태를 바라보는게 아니라, 기존질서를 어지렵혔다고 잘못을 지적한 사람을 욕함.
평생 변하지 말고 그래도 살아라
저기는 불합리를 불합리하다고 말하기 위해선 자.살을 할 용기가 필요함. 왜냐하면 잘못된것을 말하면 잘못된 행태를 바라보는게 아니라, 기존질서를 어지렵혔다고 잘못을 지적한 사람을 욕함. 평생 변하지 말고 그래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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