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시 문이 잠기며 몇초만에 불길에 휩싸여 타서 죽는 사고들이 연발하며 전기차는 달리는 관짝 인식이 급증하며 전기차 주문 취소가 급증.
전기차에 밀리나했던 일본 하이브리드차 였는데, 아직은 전기차는 살때가 아니다..라는 인식이 퍼지며
다시 일본이 주도하는 하이브리드차 인기가 되살아나고 있다는 기사.
추운 겨울엔 배터리 실사용시간이 금감해, 이번 설 귀경길에도 전국 고속도로 국도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평소보다 배터리가 팍팍 줄어, 충전소를 찾느라 엄청난 고생을 했다는 후기들이 속출하는걸 보면
추운 겨울이 긴 한국같이 추운 지역 국가들에선 아직 전기차는 무리일뿐더러
최소한 몇초안에 불길에 휩싸여, 가장 고통스런 죽음이라는 불에 타죽는 화형사고가 없어지기 전까진 ...
탈출시간이 내연기관차와 비슷하게 1분정도 주어질정도로 기술이 개발되려면 7~8년은 더 걸릴거같고,
그때까진 전기차는 아직 살때가 아닌듯..
하긴 나도 가끔 택시잡을때 아이오닉같은 전기택시가 서면 안타고 그냥 보내버림.
산채로 불에 타죽는건 정말 끔찍하다.
심지어 그걸 돈주고 사서 여자친구나 와이프 아들 딸 부모님을 화형용 관짝에 태우겠다고?
“왜 벌써 전기차 사서 고생”…무시당했던 하이브리드,
여전히 ‘대세’ [왜몰랐을카]
테슬라가 일으킨 전기차(EV) 붐 때문에 가솔린·디젤 차량과 함께 종말을 맞이할 것으로 여겨졌던 하이브리드카(HV)가 친환경차 대세 존재감을 여전히 발휘하고 있다.
충전 고통과 화재 등으로 전기차에 대한 불편·불안이 확산하면서 하이브리드카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어서다.
작성일 : 23-01-2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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