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독도야욕에 찬물을 끼얹은게 강제징용 위안부였어요.
나름 한국측에서 니 주제나 파악하라는 전략적인 공격수단이였습니다.
일본측의 독도에 대한 요구가 정당함이 아닌 침략에 의한 요구라고 돌려 까는거였죠..
징용 위안부 문제를 내려놓겠다는건 우리 스스로 방어수단을 그냥 내리겠다는 것이고 방어의 목적은 일본의 독도야욕입니다.
타협의 대상을 넘어 징용문제와 독도문제는 각자 다른문제가 아닌 정치적으로 하나로 묶인 문제이기에
어느 한쪽을 포기한다는건 다른 한쪽을 상대의 바램에 인정한다거나 혹은 공격의 취약을 들어내주는 문제가 되는 경우 입니다.
타협은 우선 첫번째로 서로 싸워서 이길 의사가 전혀 없을때와 서로 원하는 바가 각자 다른 크기를 가질때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기를 계속 들고 있는 상태일때 입니다.
일본은 한국따위 못이기면 치욕이라 여기고, 궁극적으로 원하는것은 위안부, 징용 따위가 아닌 독도이며
여전히 상대는 무기를 내려놓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타협을 진행하실 생각이십니까? 현실은 애니에서 나루토가 그냥 무기 내려놓고 적한테 이리와 하면서 끌어당기면 당김을 당해주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