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족이 만든 한 이 그나마 찐짜장

역시~ 짜장맛을 아는 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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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지금 완전히 돌아서지 않으면

결국 중국의 식민지가 될 것이기에 어쩔 수 없지요.

세상에 중국을 우방국이라고 생각하는 나라는 없어...
윤석려리나 그렇게 생각할까나?

중국을 이용하는 국가는 있을지 몰라도.. 우방국이라고 생각하는 나라는 없을것 같긴 합니다.

인도는 중립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고 베트남도 완전한 우방국이라고 볼수는 없지만..
미국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장기적으로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어야할
전략적 위치와 인구수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는 맞습니다.

달리봅니다.. 캥기니깐... 오바해서 저러는거

강한부정은 강한긍정의 다른말
저번 베이징 올림픽때 한복사진... 그거 핵심은.. 죄다 우중충한데 한복조선족 여자만 옷이 돋보였다는 그자체
지들보기에도 부러우니깐..

중국인은 서쪽서 중원을 점령한 세력이 본체.. 딴거 볼거없이 말만봐도.. 한국어와 중국어 차이가 한국어 영어급 어순차이가 남.. 중간에 아무리 한자 외래어 많아도 외래어일뿐

뿐만아니고.. 고대 공자가.. 꿇어앉는 산동반도 마지막 남아있던 동이족(북쪽서 내려온 동이계열 계열 상나라가... 중국을 근본적으로 만들게 되는 중화계열 주나라에 망해 북쪽으로 쫓겨간후에도.. 진나라시기까지도 중원서 멀리떨어진 산동 반도엔 레이,구려(고구려의 기원이 되기도 한다고 보는... 이지점은 훗날 수나라 양제가 자기들 기원지를 왜 고구려 니들이 먹고있나=이들도 북방기원이지 중국인이 아니란거... 고토회복.. 고대서 고토는 최고의 정체성 전쟁명분으로 여기뿐 아님 규슈왜의 신라공격 모용백제의 요서공격등등... 현재도 이해하긴 쉬울거)
을 보고 오랑캐의 풍습이라고 정체성을 달리하고 있기도 함... 진나라의 토벌로 중국동해안 마지막 동이족이 멸망..이후 이주했겠죠.. 산동반도 해안지역 구려족의 검은색토기는 고구려의 삼족오 같은..검은색 숭상으로 이어지기도 하는.. 반면 부여는.. 해..니깐.. 밝다.. 햋볕색 흰색숭상... 조선은 사실.. 푸른색 숭상임.. 현대에도 스탄,, 모스크 보면 푸른색이 기본베이스인게 쬐끔 신기..조선초 정책적으로 푸른색으로 옷색바꾸려는 시도가 있기도 했었슴.

재들입장 주장할 근거는 있슴.. 섞인 인종이겠죠..// 하지만.. 근본 문화적으로 애초부터 다른거란거 파면 팔수록 어거지 부릴수 밖에 없을겁니다. 숭상하는 색깔만 봐도.. 구 베트남 국기색.. 남쪽을 의미하는 적색, 중국스스로 의미하는 황색... 적황색..이 중국 국기인거..스스로 상징하는 색깔
잘알고 있다는거겠죠.

저우언라이등도 알게모르게 중요한 언급 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