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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06 19:03

짜장의 딜레마..

글쓴이 :

남이 처묵하는 모습을 볼때는 졸라 맛있게 보이고 열라 먹고싶은데

막상 내가 처묵할때는 그럭저럭한 느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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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망초 21-02-06 19:04 어렸을때 묵던 그 맛이 안나죠 ㅎㅎ 어렸을때 묵던 그 맛이 안나죠 ㅎㅎ



		안사요 21-02-06 19:05 난 라면이랑 짜장은 정기적으로 먹는편잉거 가틈여.. 한동안 안먹으믄 징짜 꿈에도 나옴.. ㅡ,.ㅡ 쫌 다른건 짜장이 난 간짜장.. 응.. 난 라면이랑 짜장은 정기적으로 먹는편잉거 가틈여.. 한동안 안먹으믄 징짜 꿈에도 나옴.. ㅡ,.ㅡ 쫌 다른건 짜장이 난 간짜장..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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