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15년 실험보다는
고양이덕에 발견했네요ㅎㅎㅎ

개발회사에서 마케팅으로 만든 내용일거 같은데

자동차회사에서 젤먼저 쓴게 포드였는데 그전에도 이미 1차대전때 안전유리들 쓰였었슴.

그런데 말이지

흉기는 수출은 안전유리 내수는 그냥 유리를 써서 사람들이 많이 죽었었음. 사람들이 죽어나가서 뉴스에 나오고 사람들이 항의한 덕분에 몇년~ 후에 바뀌었는데...

그이후에 문의 사이드 바가 없어서 측면 충돌로 죽어갔음. 나중에 넣기는 했는데 문제는 교체용 문짝에는 또 빼먹었고

그전에 아연도금 강판을 안써서 녹이 슬고. 이것도 했다고 했는데

언더 코팅을 하지 않아서 역시나 녹이 ..

뭔가 디자인을 바꾸면 뭐하나 원자재 빼먹어서 그돈으로 한국에서 수익이 대부분 나니 점점 점유율이 줄어들고 못믿는 사람들이 많지

아! 안전백도 빼먹었다. 미국은 최고 등금 한국은 각도 안맞으면 안터지는 싸구려 구형.

현기차가 현실적으로 싸고 유지비가 적게 드니 타는 것이지 사고나면 정말 생명이 왔다 갔다.

그래서 역수로 구매하는 것이 유행하니 그것도 막아 버렸음. 대단한 흉기임.

이런 역사가 있으니 어떻게 믿어달라고 해도 믿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