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개발도상국가인데도 저출산이 온 국가라서 고점을 찍은후.. 몇십년뒤에는 추락할수 밖에 없습니다.

저 교수양반의 콘텐츠 내용을 참고해서 말을 하자믄...

저냥반은 주로 지리적, 공간적잉 측면에서 생각항거 가틍데..
아주 중요한 생산력 부분에 대하 고려가 빠진거 같아염.. 응..

인구가 줄던..  폐쇄적이던..  지리적으로 불리하던..
만얀 중궈가 세계 총생산의 50 프로쯤을 달성하게 된다믄??

생산 많이 한다고 지랄하니까 미국이 같이 지랄해서 갈등만들어 중꿔에 들어간 서양자본 한창 빼내는 중이잖아.

중국이 이빨을 들어냈고, 미국이 그거 봐줄생각 없으니 앞으로 좋던 싫던 중국에 들어간 자본은 동남아나 인도로 갈수 밖에 없어. 

그리고 중국 인건비 올라서 중국 지방정부소유 기업조차 인건비 압박 못견디고 베트남 가더라.
거기다 올해부터 중국은 은퇴자가 매년 2천만명이래.  5년이면 1억이고 10년이면 2억이 은퇴하는데 이사람들 줄 연금이 없데.  연금 다 어디 갔을까? ㅋ

뭐 이미 세계 1위의 인구 국가는 인도가 가져갔고..
2억 7천만명이 넘는 인도네시아도 있기때문에.. 미래에 세계 총샌산의 50%를
중국이 가져가는건 불가능하죠. 중국은 후진국인데도 출산율이 일본보다 아래일정도로
빠르게 꺾이고 있는 나라입니다. 2021년 중국 출산율 1.15명

가능항지 어떵지 까지능 우리같응 일반인이
예측하기란 불가능...  이라고 하게쩡..

역사에 가정은 필요엄다고능 하지만
마냐게 글케 됭다믄???

역사적으로 절반을 넘어섰을때도 있었었구염.. 응..
물론 현대나 미래에 단순 적용 할 순 엄께찌마능..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