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문재인 대통령 사저 부지 문제를 지적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이준석군'으로 호칭해 논란이 일고 있다.
탁현민 비서관은 그동안 이준석 전 최고위원(85년생)보다 한 살 많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84년생)에 대해서는 깍듯이 위원장이라는 호칭을 사용해왔다.
백수청년 이준석군.....
지금 백수 맞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