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p든 gni든 어짜피 보조 자료에 불과합니다

 경제가 발전하면서 각종 자료방법들이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이 개발 되는중이고 그럴꺼고여

그런데 기레기들과 조선족 알바들이 가져와서 한국 저평가 하려고 노력중으로 쓰인 재료입니다

코로나 모범국으로 대만과 비교하여 한국은 못해라고 쓰는 방법이죠

대만의 심각한 문제점은 하청구조에 있습니다 폭스콘이나 전부 하청업체들이고 중소기업 중심이다보니

임금이 낮고요 이게 임금이 낮으니  소비력이 약해지고 물가가 싸지는 원리입니다

만약 부동산 가격이 쌌다면 소비력이 더커지는데 대만 부동산은 임금대비 매우 비쌉니다

한국은 부동산구매 예로 아파트 장만하는시기가 15~20년  미국은 8~10년이라면

대만은 임금대비 최소 25~30년 일것으로 추정합니다

이말은 평생 부동산 값 갑느라 절약하면서 살아야한다는거죠

결국은 물가가 약한 원인인데여 오해하시는게 물가라는건 소비력을 의미합니다

일본이 저물가 마이너스 물가 뜨는것도 소비력이 약하다는 증거입니다

일본 소비력이 약하니 물가가 안오르는것입니다

대만이 물가가 약하다는건 다른 정책요인도 분명 존재하겠지만

부동산 가격이 임금대비 매우 비싸기에

결국은 소비력이 약하고 이게 두고두고 발목을 잡을것입니다

즉 ppp가 좋게 나오는게 결코 대만한텐 좋은게 아닙니다

오히려 약점으로 지적해야할 부분입니다

차라리 한국처럼 물가가 인플레이션이 되더라도  소비력이 살아야하는 중요한거에여

물가 오르는게 나쁜게 아닙니다